푹,,, 조용히 쉬었습니다. > 솔향펜션 여행후기

이번주 일월화 묵었던 당진 사람입니다.

가족모임을 홍성으로 모였는데, 푹 쉬다 왔습니다.

조용하고 가족끼리만 있고 수영장과 이쁜 정원을 테라스에서 보고있노라면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.

옆에다가 새로이 지으시는 펜션도 내년 이맘때 또 놀러온다면 이쁜 펜션으로 탈바꿈되어 있겠지요,

가족모임으로 참 조용하고 기분 좋게 놀다 왔습니다,

내년에 한번 또 오도록 하겠습니다.

건강하세요.